지난 2018년 4월 30일(월) 강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아하열린교육센터와 연계하여 화원중학교 자유학기제 기관방문을 진행하였습니다.

17명의 중학교 1학년 친구들이 방문하여 센터 소개와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직업군의 진로에 대하여 안내하였고, 함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센터에서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직접 느끼고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문한 친구들은 매우 흥미롭게 참여하였고, 미래의 비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강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중학교 1학년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자유학기제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